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끝낸다고 14일 밝혀졌다.
가맹점 클린데이 문제는 QSC(품질·서비스·위생) 촉진을 목적으로 가게 환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준비됐다.
본사가 본인이 전문 청소회사와 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관리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있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장 청소 및 직원 교육으로 평택청소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배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매장 외부까지 광범위한 단장을 진행한다. 가맹점주와 직원 대상 위생 교육을 따라서 이후에도 지속적인 위생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7월까지 전국 327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월 평균 2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청소를 진행완료한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가게를 타겟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참가한다.
교촌에프앤비 지인은 "향후에도 외식업의 기본인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전념한 철저한 실습을 따라서 누구들에게 언제나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